랜선집들이

<5번째 소개글> 각자의 공간을 지켜주는 우리의 공간

힐링하며 공부할 있는 책상

 

책상에 앉으면 마당에 있는 나무가 바로 보여서 여유롭게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볼 수 있어요. 제가 평소에 즐겨 보는 책들을 꽂아두고 저녁때나 이른 아침에 본답니다 ㅎㅎ 또 해야할 일들은 메모지에 적어두고 잊지 않게 붙여놨어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작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책상입니당️


각자의 공간을 지켜주는 우리의 공간🏻

2인실인 저희의 방이예요. 화장대를 사이에 둔 저희의 침대! 같은 공간이지만 편안하게 각자의 공간을 누릴 수 아주 안락한 방이랍니다.


아침햇살과 함께 일어나는 하루

창문이 침대 바로 옆에 있어서 알람이 따로 필요없어요. 아침에 해가 뜨면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고,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어두워져 자연의 시간에 맞춰 살게 된답니다. 자연의 패턴에 따라 사는 하루는 몸과 정신을 더 건강하고 맑게 해주는 기분이예요.


화장대는 나만의 소중한 공간🏻‍🦰

여자들에게 화장대는 외모를 가꾸는 중요한 공간이죠. 그래서 공기정화 식물도 놓고, 꿀꿀할때 기분을 좋게 해주는 프레쉬한 미스트도 놔뒀어요. 화장품도 아무데나 굴러다니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해둬서 화장할때도 차분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답니다.


 사계절의 하늘과 풍경을 담은 넓은 창문

푸르르던 잎들이 벌써 각자의 색을 나타내는 가을이 되었어요. 저희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늘과 계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넓은 창문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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